(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신혜선이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박시후와 함께 찍은 셀카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혜선은 박시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추억의 투샷이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신혜선은 1989년 8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0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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