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이 김태리에게 자신이 노비임을 밝혔다.
5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유진(이병헌)은 이세훈(최진호)을 향한 복수에 성공을 했다.
유진(이병헌)은 이정문(강신일)에게 이세훈(최진호)를 처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둘의 작전으로 이세훈은 역적으로 몰렸다.
이어 고종(이승준)이 이를 알고 이세훈의 처형을 명했고 결국 죽음을 맞았다.
사건 처리 후 유진(이병헌)은 애신(김태리)에게 “조선에서 나는 노비였소”라고 말하며 기나긴 고백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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