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8방 지인을 찾아서’ 미션을 하게됐다.
5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8자 사수 레이스’를 하면서 ‘8방 지인을 찾아서’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한팀이 됐고 8등신 스타를 섭외 해야하는데 누구에게 전화를 알지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종국은 “보검이한테 전화해 볼까?”라고 말했고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됐다.
이어 김종국은 박보검에게 “8등신 스타를 섭외해야하는 너 8등신 맞지?”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8등신까지는 아니”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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