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엑소(EXO) 세훈이 ‘웃는 남자’를 보러 간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남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뮤지컬 ‘웃는 남자’ 출연 배우들과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의리 있는 오세훈 씨가 또 나타났습니다”, “나도 얼른 보러 가고싶다. 8월17일 얼른 오길”, “오 되게 화목해보여ㅠㅠ 내가 다 행복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세훈이 속한 엑소는 10월 열리는 ‘2018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출연을 확정지어 주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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