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고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5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티셔츠에 롱치마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그는 편한 차림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은탁씨, 보고 싶다”, “더운 여름 지치지 않게 잘 보내셔요. 응원합니다”, “고은찡 활짝 핀 목련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고은은 최근 개봉한 영화 ‘변산’에서 ‘선미’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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