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준영이 MBC 주말특별기획’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안정적이며 섬세한 연기를 증명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마지막 회가 방송되며 종영을 했다.
이준영은 임신중독증에 걸린 조보아(정효)를 옆에서 알뜰살뜰 보살피며 진정한 아빠로서의 한 걸음을 떼기 시작했으며, 아이를 무사히 낳고 엄마 서영희(채시라)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가며 훈훈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런 그는 이번에 종영한 드라마 MBC ‘이별이 떠났다’ 한민수 역으로 분해 열연해왔으며, 음악, 연기,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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