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걸스데이(Girl‘s Day)가 완전체로 근황을 전했다.
5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day is a girlsda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같은 멤버 소진, 유라, 혜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둘의 훈훈한 조합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 “I miss you Girls!!!”, “헐 너무 좋아 ㅠㅠ 컴백하는 건가요”, “걸스데이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영원히 걸스데이 에버리데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아는 최근 2년 만에 드라마 ‘절대 그이’로 브라운관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0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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