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임수향과 다비치의 만남이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임수향은 “우리 흰둥이 밍키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함께 즐거운 듯 웃고 있다.
특히 셋의 훈훈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진짜”, “진짜 어떡하지ㅠ 너무 예쁜데ㅠ 세 명 다 너무 예쁜데 어떡하지 ㅠㅠ”, “헐 언니밖에 안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은 현재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0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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