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지연수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엄마아기여서 고마워요 #민수 #사랑해 #민수두돌생일 #많은분들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수와 일라이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 민수가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지연수-일라이 부부의 일상이 훈훈한 미소를 띠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돌 축하해요~”, “행복해 보여요!”, “어쩜 이렇게 예쁘실까요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레이싱모델 출신인 지연수와 유키스 일라이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4일 MBN ‘동치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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