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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혼수상태 한달 만에 2018년으로 돌아와…‘전혜빈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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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2018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
 
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동철(박성웅)과 나영(고아성)이 폭행을 당하는 모습에 안과장(최진호)의 만류에도 그들을 구하러 갔다.

 

OCN‘라이프 온 마스’방송캡처
OCN‘라이프 온 마스’방송캡처

 
태주(정경호)는 그들을 향해 뛰어가다가 2018년으로 돌아오게 됐고 수술 후에 깨어나게 됐다.
 
태주의 엄마는 담당 의사(박일)를 불렀고 집도한 과장님이라고 하면서 안과장(최진호)을 소개했다.
 
태주는 서현(전혜빈)과 재회하게 되고 자신이 한 달 동안 혼수상태였다는 사실과 연쇄살인범 김민석(최승윤)을 아직도 쫓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태주(정경호)는 현실과 과거가 혼재된 상황에서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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