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라운 토요일’ 걸스데이 혜리, 매주 토요일마다 본방사수 독려 “놀토 봐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4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토 봐주세여 (찌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 인스타그램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놀라운 토요일’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혜리의 멘트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혜리의 나이는 25세.

혜리는 지난해 8월부터 류준열과 공개연애 중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