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놀라운 토요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4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토 봐주세여 (찌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놀라운 토요일’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혜리의 멘트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1994년생인 혜리의 나이는 25세.
혜리는 지난해 8월부터 류준열과 공개연애 중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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