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4일 ‘아는 형님’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가수 윤도현도 레드벨벳과 함께 평양을 방문했는데 그저 지방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레드벨벳 역시 가수 윤도현의 소감에 공감했다. 한 민족이라 느낄 수 있었던 편안한 분위기를 느낀 것이다.
북한에서 셀카는 못 찍었냐는 질문에 휴대폰을 아예 못 가져갔다고 한다. 아예 반입이 금지되어 있었다고 한다.
레드벨벳은 해외 공연을 수없이 다녀봤지만 평양에 도착할 때는 처음으로 벅찬 느낌을 소외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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