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브래드 리틀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캣츠’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공연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연출가로도 활약을 펼쳤다.
지난 5월 브래드 리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공연된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브래드 리틀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64년생인 브래드 리틀은 지난 1984년 뮤지컬 ‘에비타’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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