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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사이먼 도미닉), 팬이 찍은 레전드 사진 공유…’물 오른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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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팬이 찍은 레전드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r roo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회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8’ 무대 위에 선 쌈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위터 llatmm_smdc
트위터 @llatmm_smdc

특히 흑발 후 더욱 잘생겨진 쌈디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찍힌 쌈디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84년생인 쌈디의 나이는 35세.

쌈디는 지난달 25일 신곡 ‘Me No Jay Park’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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