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팬이 찍은 레전드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r roo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1회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8’ 무대 위에 선 쌈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흑발 후 더욱 잘생겨진 쌈디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찍힌 쌈디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84년생인 쌈디의 나이는 35세.
쌈디는 지난달 25일 신곡 ‘Me No Jay Park’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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