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원준과 MC딩동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달 24일 MC딩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딩동을 이뻐라해주시는... 영원한 하이틴스타! 함께해요 딩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만난 김원준과 MC딩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성기 시절과 변함 없는 김원준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생인 김원준의 나이는 46세.
김원준은 지난 1992년 1집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한 김원준은 지난해 1월 딸 예은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1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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