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여전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최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panleather”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검정 바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한 남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센스있는 남태현의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남태현이 속한 사우스클럽은 지난 5월 두 번째 EP ’20’을 발매했다.
사우스클럽은 남태현(보컬), 강건구(기타), 장원영(드럼), 남동현(베이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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