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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인영, ‘Show’ 열창 ··· 자신이 가장 빛났던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후배 모습에 김원준 ‘뭉클’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08.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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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서인영이 김원준의 ‘Show’를 불렀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서인영이 김원준의 ‘Show’를 불렀다.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오늘 ‘불후의 명곡’ 전설은 김원준이었다. 김원준은 노래와 함께 잘생긴 외모로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가수이다. 서인영은 김원준의 노래 중에서 ‘Show’를 불렀다. ‘Show’는 김원준의 5집 앨범 타이틀곡이다. 또 김원준 본인이 인생의 응원가 같은 곡이라 말할 정도로 김원준이 가장 아끼는 곡이기도 하다. 서인영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에서 가수들의 삶을 조명한 ‘Show’의 가사가 가수로서 자신의 마음에 와닿았기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연보라색 바탕에 옷 전체에 큐빅이 있는 굉장히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서인영의 무대는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되었다. 서인영이 노래를 부르던 중간에 무게감이 있는 사운드와 안무가 곁들여지면서 노래는 절정으로 향했다. 서인영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 인터뷰했던 대로 가수들의 삶을 담아낸 ‘Show’의 가사를 멋진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서인영의 무대는 갈수록 흥이 더해짐과 동시에 감동을 주는 무대였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 서인영 좌우에서 춤을 추는 댄서들도 서인영이 준비한 무대에 크게 일조하며 서인영의 무대를 빛냈다.

 

 

 

가수로서 가장 빛났던 순간에 자신이 섰었던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서인영의 모습을 보는 김원준은 내내 뭉클한 모습이었다. 서인영은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나, 온앤오프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오늘 방송에는 서인영 외에도 민우혁, 호야(이호원), 사우스클럽, 보이스퍼, 몽니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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