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메가로돈’이 샤크액션 원조, ‘조스’의 계보를 이을까.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을 소개했다.
이날 MC들은 샤크액션 ‘메가로돈’ 영화를 소개했다. 여름 공포 영화 단골 주인공인 상어를 소재로 다뤘으며, 더 크고 화려해진 2018년 형 샤크액션 블록버스터라 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 나타난 국제 탐색기, 거대한 해양 생명에 위협을 받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거대 육식상어가 오랜 침묵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희생된 동료들에 슬퍼하며 주인공은 실제로 바다를 지배했던 역사상 가장 큰 상어인 ‘샤크로몬’을 제압할 수 있을지, 또한 샤크액션 원조, ‘조스’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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