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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남편 양준무 씨와 만삭 사진 ’찰칵’…‘표정은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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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희가 만삭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촬영중 #슈돌촬영중 #kahi_seoul #pregnancyphot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와 그의 남편 양준무 씨는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런옷은 첨봐요~^^자르셨나봐요~^^패피임산부네요~^^”, “진짜 컨셉 딱 노아네스똬일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 인스타그램

1980년생인 가희의 나이는 올해 39세.

가희는 지난 201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10월 아들 노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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