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문성민이 막내아들 사랑에 푹 빠졌다.
지난 3일 문성민의 아내 박진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데..누구시죠? 대면대면한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성민과 그의 막내아들 리호 군은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리호 군을 향한 문성민의 사랑스러운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구 표정 넘 천진난만 구여밍”, “리호가 넘 작아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문성민의 나이는 올해 33세.
문성민은 지난 2015년 3살 연상의 아내 박진아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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