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러블리즈(Lovelyz) 미주와 지애가 한화 이글스의 승리 기원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지난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러블리즈의 미주와 지애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이목을 모았다.
미주와 지애가 환하게 미소 지으며 그라운드를 밟자, 경기장은 이내 함성 소리로 메워졌다.
특히 이내 마운드에 오른 미주는 다양한 하트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사인을 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미주 나왔구나 더 흥하자 러블리즈”, “끼악>< 미주 지애누님 넘 예쁘당...ㅠ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활동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Lovelyz)는 지난달 1일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 한 조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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