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혼다 히토미가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과거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おはよう 今日も元気に頑張ろう”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혼다 히토미는 빵을 한 입 베어 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깜찍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인 혼다 히토미의 나이는 올해 18세.
지난 7주차 순위 그래프에서 혼다 히토미는 71만여 표를 획득하며 12위에 안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0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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