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원중의 아내 곽지영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14일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한달 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지영은 드레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넘무예쁘다,,, 킹원중님이랑 넘 잘어울려요 둘다 오래전부터 팬인데 내가더행복”, “이쁘다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29세.
곽지영은 지난 5월 12일 모델 김원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0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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