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백진희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폭풍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예쁘고 귀엽고 다 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미씽나인’, ‘내 딸, 금사월’, ‘금 나와라 뚝딱’등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백진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에 출연 중이다.
‘식샤를 합시다 3 : 비긴즈’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0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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