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성훈이 등장하자마자 로봇 일꾼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사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배우 박정철, 박솔미, 에이핑크 김남주, 가수 토니안, 개그맨 박성광, 워너원 하성운, 옹성우가 선발대로 출연했다.
배우 성훈은 나중에 합류하게 됐는데 오자마자 일 만하는 AI로봇으로 변신해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함께 도착한 병만족과는 달리 촬영 스케줄로 뒤늦게 생존지에 홀로 합류하게 됐는데 도착하자마자 멤버들과 제대로 된 인사도 없이 자연스럽게 배 만들기 작업에 투입됐다.
성훈은 가방도 벗지 않은 채 무거은 나무를 한손으로 옮기고 일에 지친 병만족의 든든한 일꾼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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