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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서인석, 비서에게 김경남에 연락하라 지시 ··· 시청자들 ‘어떤 변수될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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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서인석(오상필 역)이 자신의 비서에게 김경남(윤도빈 역)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으니 연락하라고 지시했다.

 

 

3일 방송된 ‘비밀과 거짓말’에서 서인석(오상필 역)이 자신의 비서에게 김경남(윤도빈 역)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으니 연락하라고 지시했다.

 

MBC ‘비밀과 거짓말’ 방송 캡처
MBC ‘비밀과 거짓말’ 방송 캡처

 

오상필 회장이 쓰러졌다. 자신의 비서로부터 오상필 회장이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신명준은 크게 놀라며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신명준이 오상필 회장의 비서와 마주쳤다. 오상필 회장의 비서는 신명준에게 윤도빈 PD가 오상필 회장을 도왔다는 말을 전했다. 비서의 말을 들은 신명준은 수행비서가 회장님을 보필하지 않고 뭐 했느냐고 타박하며 오상필 회장의 비서를 나무랐다.

 

 

 

윤도빈 PD는 쓰러져 있는 오상필 회장을 발견하자마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오상필 회장을 병원으로 옮겼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오상필 회장은 눈을 뜨자마자 윤도빈 PD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어 했다. 오상필 회장은 곧바로 자신의 비서에게 윤도빈 PD에게 연락하라고 지시했다.

 

 

 

오상필 회장과 윤도빈 PD의 만남이 신명준과 신화경의 인생에 어떤 변수가 될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밀과 거짓말’은 평일 저녁 7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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