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가 일상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그 빵 중 하나는 내 것”, “앤의 미소는 늘 아름다워”, “당신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앤디 삭스 역을 맡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4일 오전 10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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