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김재욱, 박세미 부부가 실내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속 제주에서 우리애들과 갈수있는데는 실내키즈카페ㅋㅋㅋ #80일생 #아기외출 #제주여행 #우유병소독이핵심 #더위조심 #실내만공략 #먹거리공략 #함덕해수욕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에 위치한 한 키즈카페를 방문한 김재욱, 박세미 부부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원해보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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