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세븐틴(Seventeen) 준이 무대 아래에서 멤버들과 의지를 다졌다.
3일 준은 세븐틴(Seventeen) 공식 인스타그램에 “[17'S JUN] 즐겨 즐겨 즐겨 즐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은 버논, 조슈아와 함께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즐거워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미남 옆에 꽃미남 옆에 꽃미남” “이렇게 잘생기면 내 심장은 어쩌라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 버논, 조슈아는 13조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다.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16일 5집 미니 앨범 ‘YOU MAKE MY DA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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