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율희의 남편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3일) 오후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마워요!! 이제 눕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최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5월 아들을 얻은 최민환, 율희 부부는 오는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27세. 1997년생으로 22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최민환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프(WHAT IF)’ 타이틀곡 ‘여름밤의 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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