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인투잇(IN2IT) 현욱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현욱은 인투잇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선풍기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욱은 휴대용 선풍기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애기야 .. 좋은 하루”, “눈이 어떻게 저렇게 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현욱의 나이는 올해 25세.
인투잇(IN2IT)은 지난달 26일 신보 ‘Into The Night Fev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orry For My English’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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