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친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과 셀카~#자매컷#1호3호#2호3호#자매스타그램#민자매#박민진#박민형#박민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와 그의 친언니들은 다정한 포즈로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7년생인 박민하의 나이는 올해 12세.
박민하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전격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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