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사랑이 최고의 피서지를 스튜디오로 꼽았다.
3일 오후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피서지는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미모는 최강입니다”, “방부제 뭐쓰세요? 추천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1세.
김사랑은 지난 2000년에 열린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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