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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트 시즌2’ 안서현, 폭풍 성장한 근황 눈길…‘교복이 잘 어울리는 200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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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수노트 시즌2’에 출연하는 안서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안서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용 교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안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서현 페이스북
안서현 페이스북

특히 영화 ‘옥자’ 이후 폭풍 성장한 안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4년생인 안서현의 나이는 15세.

극중 안서현은 오지랖 넓은 초긍정 의리녀 오지나 역을 맡았다.

XtvN ‘복수노트 시즌2’는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하이틴 사이다 드라마로 오는 13일(월)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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