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류준열의 귀여움 가득한 근황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왔다! #팬미팅 여러분도 배우도 팬미팅 기사를 접한 우리의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한 손에 핸드폰을 든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ㅋㅋㅋ이번에도”, “오빠 넘 기여운데 나 진짜 못가면 쥬거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류준열의 나이는 올해 33세.
류준열은 오는 9월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서른세 번째 생일을 기념해 ‘2018 류준열 생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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