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고토 모에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고토 모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미소를 자랑하는 고토 모에가 담겼다.
특히 그가 머리에 꽂은 빨간색과 노란색의 귀여운 핀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에큥 너무 귀여워ㅠㅠ”, “요즘 핀 꽂는 게 유행인가봐”, “모에 데뷔하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고토 모에의 한국 나이는 올해 1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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