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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美 팡팡’…고토 모에,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핀으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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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고토 모에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고토 모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토 모에 트위터
고토 모에 트위터
고토 모에 트위터
고토 모에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미소를 자랑하는 고토 모에가 담겼다.

특히 그가 머리에 꽂은 빨간색과 노란색의 귀여운 핀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에큥 너무 귀여워ㅠㅠ”, “요즘 핀 꽂는 게 유행인가봐”, “모에 데뷔하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고토 모에의 한국 나이는 올해 1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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