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빙수 맛집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무더운 여름 에 더위를 날려버릴 빙수 맛집이 전파를 탔다.
먼저 소개된 맛집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이미’다.
해당 맛집은 4년 연속 블루리본 맛집으로 수록될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팥과 생크림은 기호에 따라 추가가 가능하며 일반 팥빙수는 직접 삶은 팥을 사용한다. 또한 오렌지와 생크림이 가득한 오렌지 빙수도 맛볼 수 있다
(‘이미’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길 7 위치)
이어 소개된 곳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수연산방’이다.
해당 맛집은 최초로 단호박 팥빙수를 유행시킨 곳으로 유명하다.
단호박을 80% 이상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인절미, 차 등을 판매한다.
(‘수연산방’ 서울 성북구 성북로 26길 8 위치)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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