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유앤비(UNB) 찬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찬은 최근 유앤비 공식 인스타그램에 “ASMR 재미있게 보셨나용! 찬디와 함께하는 캐스퍼 라디오 잊지 않으셨죠? 금요일 밤 11시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깜찍한 표정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멍뭉美 가득한 그의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다리고 있어~~ 귀요미!”, “오구오구 너무 귀엽다! 모찌모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앤비 찬은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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