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플레이어’ 송승헌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리가 깨진 검은 차 안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검정 의상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되네요. 잘생긴 승헌 오빠”, “어떤 장면인지 정말로 궁금해요. 플레이어 화이팅”, “유리 창문이 깨진 걸 보니 위험한 신인가 보네요. 안전하게 몸조심하시고 촬영하세요. 플레이어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은 현재 올해 방영 예정인 OCN ‘플레이어’ 촬영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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