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아이엠이 여장을 했다.
3일 오전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의 에 “I’m Sang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엠은 여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정말 아름다우세요”, “싱글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아이엠의 나이는 올해 23세.
몬스타엑스(MONSTA X)는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미국’이란 이름으로 투어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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