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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드워Z’, 생존률 제로…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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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월드워Z’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여름 개봉한 ‘월드워Z’는 SF·액션장르의 미국영화.

영화 ‘컴 선데이’(2018)에서 총괄프로듀서를 맡은 마크 포스터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월드워Z’ 스틸 이미지

‘월드워Z’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전 세계 이상 기류…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생존률 제로,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조조보고옴. 브래드 피트는 나이가 들어도 멋지다. 스케일과 비교적 깔끔한 전개만으로도 좀비영화중 수작으로 남을듯”, “다른것보다 제일 무서웠던건 북한이였다....영화보시면 느끼실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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