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소스 코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스 코드’는 지난 2011년 5월 개봉했으며 던칸 존스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기 시작한다.
이 영화에는 제이크 질렌할, 미셸 모나한, 베라 파미가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소스 코드’는 오늘(3일) 오후 1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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