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아이돌 아이콘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3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이슈를 전했다.
이날 김현정pd는 7인조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진환과 준희와 연결했다. ‘사랑을 했다’가 21세기 서동요란 말과 더불어, 아이들에겐 ‘초통령’이라 불린 단 말에 두 사람은 “과찬”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제 2의 활동을 하는 기분”이라 했다.
특히 유치원, 초등학생까지 어린친구들에게 역주행하고 있는 상황에,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한다면서 “어린날 추억의 노래로 기억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했다.
또한 신곡 ‘죽겠다’를 소개, 이별의 아픔과 괴로움을 표현한 곡이라 했다. 멜로디와 전개가 따라부리기 쉬워 어린 친구들이 개사하며 또 부르기 쉬울 것이라 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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