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의 빛나는 셀카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조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웡 #더위먹음 #내가아니야 #배그왕초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연주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심쿵이에요 완전”, “너무 이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연주는 울산 현대 축구단 치어리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치어리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응원단 치어리더 , 2018~ 한화 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의 경력이 있다.
조연주는 1999년 6월 4일생으로 현재 2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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