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얼짱 이치훈의 셀카가 주목을 받았다.
과거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가 되어도 여전히 잘생긴 치훈이와.. 얘는 할 줄 아는것도 없으면서 왜 얼굴은 안뜯어 먹고 사는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태준은 이치훈과 함께 식당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수청년 이치훈과 박태준 이네요 얼짱시대 엄청 잼있게 봤던 기억이”, “얼짱시대 다시보는데 너무 다들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이치훈은 2009년 Y-STAR ‘생방송 연예 INSIDE’으로 데뷔했으며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박태준은 현재 싸이더스 HQ소속이며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둘은 코미디TV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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