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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박범계 의원, “2심에서 뒤집은 한명숙 전 총리 재판한 정형식 판사, 법원의 배당 시스템에 문제 있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8.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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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박범계 의원과 전화 통화를 연결했다.
한명숙 전 총리 재판 관련하여 법원행정처 문건이 나왔다.
유죄가 나왔을 경우 그에 대응한다는 내용인데 박범계 의원의 이름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발하는 야당,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계파 분석 내용도 확인된 바 있다.
당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는 한 씨의 진술이 1심에서 바뀌어 무죄가 났었다. 하지만 2심에서는 70여차례나 진행된 1심과는 달리 대여섯 차례로 유죄를 선고해 버렸다.
그 2심 재판장이 정형식 판사였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범계 의원은 재판에 어떤 판사가 배당되는지에 따라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법원이 전자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의문이라며 이미 여러 차례 의문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정형식 판사의 부인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박선영 전 의원과 이종사촌 관계다.
마지막으로 박범계 의원은 이를 특검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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