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친형 이승준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승우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BR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웃는 이승우와 이승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똑 닮은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재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FC 소속으로 활약 중인 이승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8일 자카르타로 조기 합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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