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나영이 아들 최신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 이번 앞머리는 많이 삐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신우는 엄마를 닮아 통통 튀는 매력을 가졌다. 김나영과 아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었다.
김나영은 결혼 3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나영의 둘째 성별은 아들,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은 “두 번째 아가와 커플 팔찌. 이로써 나는 나의 엄마보다 더 엄마가 되었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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