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기웅이 이민지를 만나 김하균에게 싸움을 걸어보라고 부탁했다.
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재동(한기웅)이 미순(이응경)의 식당으로 찾아온 수창(김하균)이 탐탁치 않아서 밖으로 나왔다.
재동(한기웅)은 해리(이민지)를 만났고 “어디가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해리(이민지)는 “니네 식당에 밥 먹으러 간다”라고 답했고 재동은 “넌 양심도 없냐?”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재동(한기웅)은 좋은 생각이 났고 해리에게 “가서 우리 식당에 있는 아저씨에게 싸움을 걸어라”고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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