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성과 열애’ 유소영, 어머니와 다정한 셀카…‘우월한 유전자 입증’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고윤성과 열애 중인 유소영이 어머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쉬 유전자는”, “어머님이 미인이시네”, “어머니 너무너무너무 고우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소영은 YG스포츠 소속 프로골퍼 고윤성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소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고윤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두 사람은 6살 연상연하 커플이다.